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ITADORA 시리즈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기타프릭스·드럼매니아 XG]] 시리즈가 [[XG3]]에서 [[영 좋지 않은]] 성과를 거둔 후 XG 시리즈를 완전히 갈아엎어버린 시리즈. 2012년 9월 7일에 도쿄 및 오사카 지역 로케테스트에서 처음 선보였다. 네이밍과 내부의 모든것이 바뀌었지만, 실제로는 XG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보는 편이 가깝다.[*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는 실제로 GITADORA 시리즈의 별개 항목이 없고, XG 시리즈의 4번째 작품으로 보아 XG 항목에서 통일해서 서술하고 있다. 물론 제작사의 공식 견해는 아니지만 유저들이 그렇게 인식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.] 게임 제목은 기타프릭스('''ギタ'''ーフリークス)와 드럼매니아('''ドラ'''ムマニア)의 첫 두글자에서 따왔으며, 명명자는 [[메탈기어 시리즈]]로 유명한 [[코지마 히데오]]. [* 당시 KCEJ 스튜디오 소속이었으며, 당시의 콘솔판 기타도라 시리즈 역시 KCEJ에서 만들었다. 그 외 KCEJ 출신 작곡가로는 [[L.E.D.]]가 있다.] 정확히 말해서 GITADORA는 둘을 모두 아우르는 이름이고, 각각 게임 이름은 그대로 기타프릭스와 드럼매니아다. 굳이 구분을 할 때는 기타도라 기타프릭스 혹은 기타도라 드럼매니아로 구분해서 호칭. [[beatmania]], [[beatmania IIDX]]와는 다르게, 코나미에서는 기본적으로 클래식(+V) 시리즈, XG 시리즈, GITADORA 시리즈를 모두 같은 시리즈로 보고 있다. BEMANI 공식 사이트의 게임 소개에서도 'SINCE 1999'로 명시가 되어있고, [[The 6th KAC]]에서도 진행 중 '1999년부터 시작된 기타프릭스' 등의 발언이 나온 바가 있다. 이건 게임 내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, 선곡 화면의 버전별 폴더 첫 번째가 기타프릭스 1stMIX~3rdMIX & 드럼매니아 1stMIX~2ndMIX다. 반대로, beatmania IIDX의 첫 번째 폴더는 beatmania IIDX 1st Style이고, ~~파이널 출신인 [[The Least 100sec]] 정도 빼면 남아있지는 않지만~~ 5키 계열(beatmania, beatmania III) 악곡들을 전부 이식곡 취급한다. 클래식-V 시절만 해도 어느 정도 준수한 수준의 인기를 가지고 있었으나, V>XG로의 전환 과정이 순조롭게 이뤄지지 못하며[* XG 시리즈 내내 게임성에서도 비평이 많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기체가 너무 크고 비싼 탓에 보급이 제대로 되지 못했던 것이 컸다. XG 초기에는 각종 군더더기가 잔뜩 붙은 디럭스 기체만을 판매했는데 그 가격이 무려 230만엔. 1년 뒤에 출시된 [[maimai 시리즈|maimai]]가 기체 크기는 기타도라 못지 않았지만 무료 임대로 들일 수 있었음을 무기로 꽤나 빠르게 보급됐음을 고려하면 터무니없이 안일한 판매전략이였다. 이후 스탠다드 기체/GITADORA 백기체 등 원가가 절감된 기체를 출시할 때마다 가격을 반값으로 깎으며 보급률을 높이려 애를 쓰기는 했지만, XG 출시 후 3년이 지난 XG3 시점까지만 해도 XG 기체보다 V 기체가 설치된 오락실이 더 많은 상황이었다.] 설치 오락실 수와 유저 수가 대폭 감소하는 사태가 발생했고, 이후 BEMANI 시리즈가 세가 리듬게임들의 공습으로 침체기에 빠지며 기타도라도 과거의 인기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. 일본 유저들 사이에서는 DDR과 유저 수가 별 차이 없는 것 같다는 의견까지도 나오는 중. [[https://gall.dcinside.com/m/gitadora/36927|스코어 설명글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